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하이브리스 아티스티카 미닛 리피터 코스모투르비용: 천문 디스플레이와 미닛 리피터의 조합

작성일 26-09-20 17:33

콘텐츠 유형단일 모델 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64회 댓글 0건
본문

예거 르쿨트르가 190년 이상의 시계 제작 경험과 430개 이상의 특허 기술을 집약한 Master Hybris Artistica Minute Repeater Cosmotourbillon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은 45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북반구 별자리 지도가 전사된 다층형 다이얼, 코스모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기능을 탑재했으며, 단 5피스 한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과 마스터 하이브리스 아티스티카

예거 르쿨트르는 190년 이상 시계 제작 경험을 축적하며 1,400종 이상의 무브먼트를 개발하고 43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Master Hybris Artistica Minute Repeater Cosmotourbillon 모델은 천문 디스플레이,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기능과 희귀 공예 기술을 한데 모은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모델은 45mm 지름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했으며,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내부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은 여러 층으로 구성된 다층형으로, 북반구 별자리 패턴이 전사되어 입체적인 별하늘을 연출합니다.

다이얼 디자인과 정교한 제작 과정

Master Hybris Artistica Minute Repeater Cosmotourbillon의 다이얼은 플라잉 투르비용의 움직임과 함께 입체적인 별하늘을 표현합니다. 다이얼의 가장 아래층은 자정색 원형 디스크로 월 표시와 투르비용 초를 나타내며, 그 위에는 단색 에나멜(Grisaille Enamel) 기법으로 장식된 골드 돔이 북반구 별자리 지도와 이름을 전사하고 있습니다. 이 에나멜 기법은 16세기 프랑스에서 유래했으며,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에는 2022년에 공식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예거 르쿨트르의 본고장인 쥐라 산맥의 르 상티에에서 바라본 북반구 별자리의 위치를 정확하게 재현했습니다.

다이얼은 리모주 화이트 에나멜로 장인이 한 층씩 수작업으로 그려 여러 번의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이 과정에만 약 24시간이 소요되며, 깊은 푸른색 배경과 유백색 별자리 패턴이 에나멜의 두께와 명암 차이를 통해 공간감을 부여하여 평면적인 장식이 아닌 축소된 밤하늘을 연상시킵니다.

945 무브먼트와 복합 기능

이 모델의 핵심은 2010년에 공개된 수동 와인딩 945 무브먼트입니다. 이 무브먼트는 73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코스모투르비용(Cosmotourbillon) 플라잉 투르비용 장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티타늄 프레임과 10mm 단일 금속 밸런스 휠, 세라믹 볼 베어링을 특징으로 삼은 이 60초 투르비용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항성일(23시간 56분 4초)에 맞춰 다이얼을 반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회전하며, 다이얼의 북반구 별자리 지도와 연동되어 항성시를 표시합니다.

또한, 예거 르쿨트르의 독점 기술인 미닛 리피터 기능이 945 무브먼트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특허받은 크리스털 공(gong)과 트레뷰셰 해머(Trébuchet hammer)를 통해 시간을 소리로 알려주며, 이는 시각적인 즐거움 외에 청각적인 경험을 더합니다. 이처럼 Master Hybris Artistica Minute Repeater Cosmotourbillon은 천문 디스플레이,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기능을 단순히 결합한 것이 아니라, 각 기능이 명확한 역할을 수행하며 별자리 다이얼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단 5피스 한정으로 제작되어 희소성을 더합니다.

Master Hybris Artistica Minute Repeater Cosmotourbillon은 예거 르쿨트르의 무브먼트 제작 능력과 정교한 공예 기술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으로, 시간, 별자리, 그리고 전통 공예를 하나의 기계적 구조 안에 담아냈습니다.